[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찬바람 때문에 손이 시려워 소지품 드는 것 조차 힘든 날씨가 온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스타일리시한 백팩이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등 개인 미디어 기기의 사용이 일상화 되면서 손이 자유로운 백팩의 이용이 늘고 있다.
앤클라인에서는 최근 다양한 연령층을 어우르는 다양한 백팩을 출시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백팩을 사용하는 연령도 학생은 물론 직장인까지 폭이 넓어진 것을 겨냥, 앤클라인에서는 어떤 코디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 컬러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앤클라인의 백팩은 심플해진 컬러 대신에 엠보, 크로커다일 패턴 등 독특한 디테일을 더해 멋스러움을 잡았다.
특히 올 겨울 유행 아이템인 버건티, 카키, 네이비 등 심플한 실루엣의 오버 사이즈 롱 코트에 백팩을 매치하면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실용적인 룩이 완성된다.
사진=앤클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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