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황성운 기자] 배우 한채아가 홈케어 브랜드 루데아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4일 한채아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한채아가 홈케어 브랜드 루데아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식을 알렸다.
 
루데아 관계자는 "한채아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졌으며 건강하고 당당하면서도 순진한 매력을 소유한 배우로, 달과 여신을 의미하는 브랜드 네임과 잘 어울린다"며 "루데아 모델로서 한채아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투명하고 깨끗한 여신 피부를 뽐낸 한채아는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포즈와 표정들로 세련미를 더했다. 또 특유의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채아는 현재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 출연 중이다.
 
사진=루데아 제공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