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부사장 정체 안세하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의 안세하가 부사장으로 밝혀지면서 황정음과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호 선배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세하와 황정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고깔 모양 과자를 입에 문 채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멀티미디어부 multi@
'검은사제들' 강동원 뉴스룸 출연에 손석희 "나랑 굉장히 외모 비교 되고 있다"
'라디오스타' 차순배, '사도'에서 유아인 실제로 피까지 흘려 "열혈배우다"
'뉴스룸' 강동원 출연, 손석희 앵커와 인증샷 '직접 쓴 친필사인에는…'
고소영·하지원·김연아 펜디 현장 사진 공개 "연예인 사이에서도 빛나는 미모"
장윤정 엄마, 공방 벌인 이유에 대해 "아들의 명예 지켜주고 싶었다"
‘그녀는 예뻤다’황정음, 꿈 위해 잠깐의 이별 선택하다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촬영중 깜짝 생일파티 '감동'
강강술래, 가정 간편식 '도가니탕·갈비탕' 출시
대장암, 폐암 제치고 국내 발생 2위…'화장실 신호' 놓치지 마세요
김병만, 전처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소속사 '생명보험 수십 개 가입시킨 분' 반박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17일 일요일(음 10월 17일)
구미 스토킹 살해범은 34세 서동하… 30일간 신상공개
주말에 이불 빨래 널던 40대 참변…아파트 16층서 추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