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 컬투쇼' 가인, "링겔 맞으며 뮤비 촬영했다"

입력 : 2015-11-05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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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뮤비 촬영을 위해 링거투혼을 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출연해 MC들과 입담을 나누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가인은 "3박4일 동안 '신세계'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며 "국내 곳곳을 다녔는데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해외인 줄 알고 착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링거투혼을 펼쳤다. 밥을 제때 못먹으니 힘들더라"고 고백했다.
 
브아걸은 5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베이직(Basic)'을 발표했다.
 
사진='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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