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우승 케빈오·준우승 천단비 훈훈한 인증샷 "행복한 꿈이었다"

입력 : 2015-11-20 13:52:53 수정 : 2015-11-23 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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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단비 인스타그램

'슈퍼스타K7' 케빈오와 천단비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20일 Mnet '슈퍼스타K7'의 준우승자 천단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단비는 케빈오와 무대의상을 차려입고 나란히 서서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경연이 끝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결승전에서는 케빈오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상금 5억 원과 '2015 MAMA' 데뷔 무대의 기회를 얻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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