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소울 앤 스톤'이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액션을 앞세운 실시간 전투 콘텐츠와 영웅 태깅 시스템, 소환수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타이틀이다.
이번 테스트는 사전등록 신청자 중 추점을 통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닉네임 선점 특권과 PVP 랭킹 이벤트, 루비 지급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 앞서 홍보모델 하지원을 기용한 신규 포스터와 함께 암살자로 열연을 펼친 티저 영상도 함께 선보였다.
[사진=위메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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