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이훈, 준결승전에서 패배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1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이훈이 전국대회 준결승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맛보았다.
이날 이훈은 경력 8년인 강원영 선수를 만나 만만치 않은 경기가 예상됐다.
8강전에서 고세원의 부상으로 승리를 따낸 이훈은 그 부담감을 안고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이훈은 상대의 전광석화와 같은 배대치기 기술에 걸려 한판 패를 당하고 말았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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