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프매' 아나운서 김세희와 함께하는 이용자 간담회 가져

입력 : 2016-01-25 16:22:40 수정 : 2016-01-25 16: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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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김남수 인턴기자] 모바일게임사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의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부띠크모나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선발된 이용자 40명을 비롯해 '컴프매' 개발진 및 운영진이 참석했다. 
 
컴투스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컴프매'의 신규 콘텐츠인 클랜 간 대전(CvC)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향후 업데이트 계획과 일정들을 이용자들과 공유했다. 또 이용들이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경험을 함께 나누고 풀어 나가는 질의 응답시간 등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  '컴프매'의 홍보 모델인 김세희 아나운서가 방문, 이용자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지난 서비스 3년 간 아낌 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 주신 모든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다"며 "2016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용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컴투스 제공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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