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크리티카:천상의 기사단'이 신규 캐릭터 '에클레어'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에클레어'는 총과 검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마력의 검술 소녀 캐릭터'로 빠른 스킬 속도와 난사형 전투가 매력 포인트다. 다양한 검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으며, 강력한 연속 공격 기술을 통한 시원한 타격감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9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신규 에피소드 11 지역 ‘코르디스’와 몬스터웨이브 ‘이계’의 최대 획득 골드 상향, 길드전 및 암시장 개편 등 유저 편의를 고려한 콘텐츠가 대폭 추가됐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 내달 14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최고 등급인 ‘초월 무기(70레벨 전용)’를 선물한다. 또 ‘에클레어’ 캐릭터의 일정 레벨업에 따라 ‘희귀운석’, ‘희귀펫 티켓’, ‘소켓 보석’도 제공된다.
사진=게임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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