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1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에스투데이에 "현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현아는 미식가로 알려진 만큼 어느 정도 요리를 직접 하면서 흥미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아의 냉장고는 어떻게 채워져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현아가 소속된 포미닛은 최근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액트 세븐'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싫어'로 활동 중이다.
 
사진=부산일보 DB

비에스투데이 박홍규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