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한 배우 송하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하윤은 '내 딸, 금사월'에서 배운 거 없이, 밥만 먹여준다면 뭐든 다하며 산 '억척녀' 이홍도(주오월)로 열연했다.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박신혜, 프랑스 샤넬쇼 참석 위해 출국...공항패션 '눈길'
[포토] 송하윤, 남심 녹이는 '상큼매력'
테팔, 프라이팬에서 공기청정기까지...'부엌에서 확장하다'
'막걸리, 위암 세포 억제한다'...핵심 성분은 베타시토르테롤
'가수 솔비vs 화가 권지안' 두 자아를 만나다…앨범 발매 맞춰 개인전 열어
기장군 곰내터널 인근 4.5t 트럭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 수험생, 수능 부정행위 처리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