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한 배우 송하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하윤은 '내 딸, 금사월'에서 배운 거 없이, 밥만 먹여준다면 뭐든 다하며 산 '억척녀' 이홍도(주오월)로 열연했다.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딸 금사월' 종영 ②, 주인공보다 빛나는 '열일'한 악인들
'내딸 금사월',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마무리 33.6%!!
'내딸 금사월' 종영 ①, 김순옥 작가의 '뒷심 부족' 막장
'내 딸, 금사월’손창민의 마지막 인사“악역임에도 많은 사랑 주셔 감사드립니다”
'내 딸, 금사월' 백진희, 실용적인 미니 숄더백 패션 '눈길'
[영상] '개금 아파트 화재 때와 판박이, 어떻게 이런 일이…'
'김앤장' 동원하고도 연패… 부산도시공사 '혈세 낭비' 논란
사직야구장 재건축, 중앙투자심사 통과 '본궤도'
국가균형발전 정책 중심 사례로… 또 ‘부산’ 챙긴 李 대통령
‘해수부 연내 부산 이전’ 디딤돌 삼아서 다른 공약도 속도 내기 ‘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