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한 배우 송하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하윤은 '내 딸, 금사월'에서 배운 거 없이, 밥만 먹여준다면 뭐든 다하며 산 '억척녀' 이홍도(주오월)로 열연했다.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딸 금사월' 종영 ②, 주인공보다 빛나는 '열일'한 악인들
'내딸 금사월',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마무리 33.6%!!
'내딸 금사월' 종영 ①, 김순옥 작가의 '뒷심 부족' 막장
'내 딸, 금사월’손창민의 마지막 인사“악역임에도 많은 사랑 주셔 감사드립니다”
'내 딸, 금사월' 백진희, 실용적인 미니 숄더백 패션 '눈길'
‘5년 표류’ 부전마산선, 피난터널 돌파구 찾았다
'국비 투입·실질 지원 확대로 HMM 부산 이전 속도 내야'
80년 된 1000평 공장에서 여는 설치미술, 경계와 불안을 껴안다
[속보]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도발
부산교통공사 지난해 운영 적자 4000억… 부채도 2조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