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새모델 송재림 발탁...스포티한 매력으로 아웃도어 스타일 제안

입력 : 2016-03-08 0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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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림이 영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노스페이스는 최근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새 얼굴로 선정된 송재림의 2016 S/S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 당일 송재림은 완벽한 비율과 특유의 분위기로 노스페이스의 의상을 소화해내며 새모델로서 이미지를 각인 시켰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송재림은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겸비해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한편 송재림은 16일 첫 방송 될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출판사 대표이자 좋은 뉴스 편집장 ‘서우진’역으로 안방극장의 팬들을 만난다.
 
사진=노스페이스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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