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아이엠에스 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준호는 과거 다즐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던 시절부터 박유택 대표와 함께 수 년째 함께 동고동락 한 사이다.
 
이에 정준호는 최근 박유택 대표가 아이엠에스 이엔엠으로 새 출발 하게되면서 함께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유택 대표는 "지금까지 지내 온 것처럼 두터운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직접 배우와 함께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호는 올해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의 캐스팅 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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