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가 워너비 여배우 김희선과 함께 한 2016 봄 화보 컷을 공개하며 한층 더 세련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희선은 최강 동안으로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과시하며 다양한 캐주얼 룩과 도시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정장 룩을 소화해 냈다.
김희선은 화보를 통해 스트라이프 블루 톤 자켓과 활동성 좋은 카키 스트링 점퍼를 디스트로이드 롤업 데님과 보이 프렌드 핏 데님과 믹스하여 경쾌한 봄 패션을 제안했다.
화보 관계자들은 “김희선은 조이너스의 뮤즈로써 스태프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으며, 능숙한 포즈와 프로다운 자세로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희선의 다양한 2016 SS 화보 컷은 조이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