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아이돌 중에서도 최고의 몸매돌이라고 불리는 소유는 최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소유는 타이트한 톱을 입고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당당하게 공개했으며 루스한 스웻 셔츠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곧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몸매가 드러나는 보디슈트를 입은 채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함께 진행 된 인터뷰에서 소유는 자신의 몸매 비결을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소유는 "운동은 하지 않고 굶기만 하면 탄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마른 몸매가 될 뿐"이라면서 "슬림하면서도 짱짱한 근육을 가진 탱탱 보디가 되려면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전에는 혼자 힘으로 다이어트 했지만 요즘에는 오히려 그 반대다. 주위 사람들에게 나 다이어트 중이니까 도움을 달라고 알리는데 이렇게 하니까 동기부여도 되면서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라고 그녀만의 긍정적인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꾸준한 노력으로 워너비 몸매를 소유하게 된 소유의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