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현직 경찰관, 숙직실에서 권총 자살

입력 : 2016-03-22 14:00:52 수정 : 2016-03-22 1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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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2층에서 이모 (47) 경위가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부산일보 DB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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