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지원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패션지 에스콰이어가 공개한 화보 속 왕지원은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왕지원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연기를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했다.
왕지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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