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게임사 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보통주 17만68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5880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7월13일이며, 대상자는 피너츠투자조합이다. 배정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류세나 기자 cream5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씨스타 다솜 "여름 걸그룹 대전, 경쟁 보다는 즐기는 마음으로 임할 것"
'원티드' 이승준, "'태양의 후예'는 추억…'원티드'에 집중해달라"
씨스타 소유 "공백기 동안 허리 부상…쉴 때 아픈 게 나은 것 같아"
'원티드' 전효성, "열정적인 극 중 캐릭터, 나와 닮았다고 생각"
'원티드' 엄태웅, "극 중 PD 역할…카메라 감독들의 심정 이해 돼"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버지 맞다…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뜨거운 비트코인, ‘뜨거운 감자’ 된 가상자산 과세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지연-황재균 이혼 조정 성립…얼굴 안 보고 '남남' 됐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