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매력을 드러냈다.
 
27일 공개된 남성매거진 맨즈헬스(Men's Health) 화보 속 달샤벳은 건강미 넘치는 운동 선수로 변신한 모습이다.
 
달샤벳은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와 더불어 숨겨왔던 볼륨감을 뽐냈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래시가드 스타일과 스포츠 웨어를 선보이며 상큼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달샤벳은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그 경험을 토대로 책도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달샤벳은 현재 새로운 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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