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4명의 여성으로부터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박유천은 무고·공갈 혐의 사건의 고소인이자 남은 세 여성의 수사에 대한 성폭행 고소 사건의 피고소인으로 조사받는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유천 소환' 강남경찰서, "조사 소요시간 장담할 수 없어"
[포토] 박유천, '퇴근 후 경찰서 출두'
박유천, 드디어 입 열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성실히 조사 받을 것"
[포토] 박유천, '강남경찰서 출석'
[포토] 박유천, '초췌한 모습으로…조사 성실히 받겠다'
밤사이 분 강풍에 부산서 한때 700여 가구 정전
“살고 싶으면 도장 찍어” 대학교수 협박한 50대 실형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5월 18일 일요일(음 4월 21일)
'비행 중인데' 여객기 비상문 개방하려다 제압된 30대 입건
‘혼자 아닌 더불어’ 건강한 노년 향해 맨발로 한걸음씩 내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