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가 4일 추가 공개됐다.
평소 자기 관리에 철저하기로 소문난 한혜진은 후보정을 거치지 않은 화보에서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해변가에서 장난을 치는 모습, 뛰는 모습 등 그녀는 톱 모델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화보촬영 제작지은 "데뷔한 지 17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대체 불가한 모델이다"라고 평할 만큼 톰모델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사진=그라치아 제공
김견희 인턴기자 h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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