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한혜진·심으뜸…'비키니 미녀군단 TOP5' 바라만봐도 심쿵

입력 : 2016-07-07 1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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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한혜진 전효성 심으뜸 한규리가 각자만의 매력으로 비키니를 소화해 눈길을 끈다.
 
최근 비치웨어로 워터스포츠룩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원조는 뭐니해도 비키니다. 이에 최근 화보를 통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비키니 패션을 선보인 미녀군단 TOP5를 꼽아봤다.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인 경리는 수트형 비치웨어를 입고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스킨톤과 흡사한 컬러로 안 입은 듯한 섹시한 매력을 대방출 하고 있다.
 
모델 한혜진은 화이트 니트와 함께 비키니를 매치해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컬러의 비치웨어와 약간 그을린 듯한 구릿 빛 피부가 섹시한 매력을 뽐낸다.
 
전효성은 매끈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데님 쇼츠 팬츠를 비키니와 함께 매치해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비치웨어를 선보였다.
 
인기 피트니스 전문가 심으뜸은 검은색 비키니와 함께 청자켓을 매치했다. 청자켓을 매치해 자연스런 힙라인의 섹시함 뿐만 아니라 청순함까지 배가했다.
 
배우 겸 모델 한규리는 호피무늬의 비키니와 트루폭시 래시가드를 함께 스타일링했다. 그녀는 풍성한 볼륨감으로 아찔한 매력을 선사했다.
 
사진=슈어, 그라치아, 임팩트걸즈, 아레나, 코스모폴리탄
 
김견희 인턴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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