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자 십여명이 22일 오전 판교 넥슨코리아 본사 앞에서 성우 김자연 씨의 '클로저스' 하차와 관련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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