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자 십여명이 22일 오전 판교 넥슨코리아 본사 앞에서 성우 김자연 씨의 '클로저스' 하차와 관련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타트렉 비욘드' 크리스 파인 등 내한 확정..."무척 설레네요"
김일중 아나,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MC로 나선다
국제유가 'WTI 2.2% 하락', 美 휘발유 재고량 증가 탓
나인뮤지스A, 경리 혜미 소진 금조 멤버 확정…타이틀은 '입술에 입술'
새 예능 '청춘식당', 먹방과 토크쇼 버무린 콘셉트로 23일 첫 선
샤이니,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9월 개최…28일 티켓 오픈
[포토] "넥슨은 性상품화 중단하고, 여성인권 보장하라"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 수험생, 수능 부정행위 처리된 이유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