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의 딸 백서우가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 백서우의 사진을 4일 공개했다. 그녀는 "해맑게~ 츄츄츄"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백서우는 엄마를 꼭 닮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끈다. 또 네이비색 원피스와 리본 머리띠를 착용하고 한껏 기분 좋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서우는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SBS '오!마이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사진=정시아 SNS
김견희 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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