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크리스 파인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영화'스타트렉 비욘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와 불가능의 한계를 넘어선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스타트렉 비욘드' 재커리 퀸토, '섹시한 미소'
'스타트렉 비욘드' 크리스 파인, "전 세계 어디서도 이런 환대 없어"
'씨네타운' 조인성, "배성우 귀엽다…요정 같아"
[포토] '스타트렉 비욘드' 재커리 퀸토, '카리스마 눈빛'
[포토] '스타트렉 비욘드' 크리스 파인, '인이어만 껴도 화보'
광안대교·부산항대교를 자전거로…9월 '세븐브릿지 투어'
임은정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 수괴…후배들 참담'
부산 기장군 아파트 화재로 숨진 자매 부검… 연기 흡입 사망 원인
'31.8조 규모' 이재명 정부 첫 추경안 국회 통과…국힘 표결 불참
‘정치자금법 위반’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2심서도 당선무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