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20일 저녁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시작된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개인전 4라운드 경기에서 양희영이 최종 5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2번, 13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3번, 9번홀과 마지막 15,16,17,18 네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오늘 경기에서만 4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공동 4위권 순위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리우올림픽]박인비, 116년 만의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4R 최종 16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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