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연우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 2016'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016’는 거미, 길, 김범수, 김연우, 용감한 형제, 에일리, 한성호 대표 등 7명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오는 9월 22일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파이팅 넘치는 '슈퍼스타K 2016' 심사위원진
[포토] '슈퍼스타K' 에일리-길, '돋보이는 비주얼'
엑소 수호,도시 여행자를 위한 컬렉션 공개...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포토] '슈퍼스타K' 김범수-거미-김연우, '수식어가 필요없는 보컬'
슈퍼주니어 규현, 성대결절 진단 "2~3주 휴식…회복에 전념"
정부, '부산 화재 참변' 긴급 대책회의…'심야 돌봄 확대'
부산 기장군 아파트 화재로 숨진 자매 부검… 연기 흡입 사망 원인
부산 거가대교 해저터널 외벽에 트레일러 부딪혀
국가균형발전 정책 중심 사례로… 또 ‘부산’ 챙긴 李 대통령
광안리 해변서 펼쳐지는 세계 최초 ‘드론 레이저쇼’ 오는 5일 첫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