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중국 유명 패션지 홍슈그라치아 화보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고준희는 최근 홍슈그라치아 최신호 모델로 나섰다. 화보 속 고준희는 눈빛과 분위기 만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란제리를 연상케 하는 분홍색 드레스와 각선미를 드러내는 미니드레스, 청재킷의 매치는 고준희의 매력을 한껏 도드라지게 했다.
고준희는 현재 중국 드라마 '하몽광시곡'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홍슈그라치아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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