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 2016'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016’는 거미, 길, 김범수, 김연우, 용감한 형제, 에일리, 한성호 대표 등 7명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오는 9월 22일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퍼스타K 2016' 거미, "냉정한 독거미가 되겠다"
[화보] 고준희, 눈빛과 분위기로 완성한 치명적 매력
[포토] '슈퍼스타K' 에일리, '막내 심사위원예요'
[화보] 나나, 눈빛으로 압도…매혹적 분위기 물씬
[포토] '슈퍼스타K' 길, '묵직한 존재감'
기장군 곰내터널 인근 4.5t 트럭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
양산 낙동강 둔치 파크골프장 성지된다...내년 상반기 중 81홀 추가 조성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 수험생, 수능 부정행위 처리된 이유
“명태균, 대통령실 채용 청탁 대가로 1억 원 받았다”
검찰 ‘삼성 부당합병 혐의’ 이재용에 항소심도 징역 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