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안영미와 유세윤이 2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루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인 제 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해운대 센텀시티와 경성대를 중심으로 9월 3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구여제 김연경, 이상형 지목했던 조인성 만남 성사 "오늘 계 탔다"
'나혼자산다' 이국주, 열대야 극복법은 '삼겹살 파티'
'굿와이프' 태인호 전석호, 종영 아쉬움…"좋은 사람들과 행복했던 석 달"
[포토] 김용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진행
[포토] '부코페' 오나미-허경환, '최고의 기쁨'
[영상] '개금 아파트 화재 때와 판박이, 어떻게 이런 일이…'
반복된 부산 화재 참변…대통령실 '스프링클러 사각·방임 아동 실태 점검'
'해수부 부산 시대' 직원 800명 품을 첫 둥지는 어디에
'김앤장' 동원하고도 연패… 부산도시공사 '혈세 낭비' 논란
‘해수부 연내 부산 이전’ 디딤돌 삼아서 다른 공약도 속도 내기 ‘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