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정' 김지운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9월 7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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