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tvN'혼술남녀'에서 쓰러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혼술남녀' 예고편에서 박하선(박하나)은 식은땀을 흘리며 낯빛이 좋지 못했고, 상태를 걱정하는 수강생들에게 연신 "괜찮아"라고 말했다.
또 이어 "힘찬 국어니까 힘차게 힘내서"라며 말문을 흐렸고, 이내 털썩 쓰러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혼술남녀'는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tvN'혼술남녀' 캡처
김견희 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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