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SK T-타워에서 열린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 이재인(하석진)과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전소민)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 생활 로맨스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1%의 어떤 것' 전소민, '상큼 에너지 발산'
[포토] '1%의 어떤 것' 전소민, '머리만 넘겨도 예쁨'
[포토] 화이팅 외치는 '1%의 어떤 것' 주역들
[포토] '1%의 어떤 것' 전소민, '뿜어내는 상큼미'
[포토] '1%의 어떤 것' 전소민, '눈부신 청순미'
'1% 어떤 것' 전소민 하석진, "마니또 같다" ♥ " 최고의 파트너" 애정 뚝뚝
[포토] 전소민-하석진, '빛나는 비주얼 커플'
고교생 3명 사망… 뿌리 깊은 학내 갈등 들여다본다
해수부 2029년 이전설에 부산 발칵
고교생 3명 숨진 학교 무슨 일?…친구·학부모 “당일 동선 확인 넘어 학교 생활 전반 조사해야”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
대망의 개관 부산콘서트홀 '예술 도시' 자부심으로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