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에 출연한 배구선수 김연경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love this city #Istanbul"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경은 사진 속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머리칼을 휘날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환한 미소가 눈에 띈다.
한편 해당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즈 귀여워" "행복해 보인다" "분위기 좋다" "팬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연경 인스타그램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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