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지코 마성의 매력으로 여심 유혹 ... '그녀가 없어도 난 괜찮아'

입력 : 2016-10-05 09:34:32 수정 : 2016-10-05 09:38:07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최근 설현과 결별한 가수 지코가 완벽한 신사로 변신하며 가을 여심 공략에 나섰다. 
 
매거진 알렛츠(ALLETS)는 5일 시계브랜드 Piaget(피아제)와 함께한 지코의 화보를 공개했다.
 
지코는 공개 된 화보에서 강렬한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평소와 달리 수트를 차려 입은 지코는 손목시계 마저도 자신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마성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가 착용한 'Piaget Polo S' 시계는 관습에 도전하는 현대 남성들을 위해 브랜드 최초로 스틸 소재를 적용해 새롭게 출시된 기계식 셀프 와인딩 시계다.
 
지코 화보는 알렛츠(ALLET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알렛츠 제공
  
김견희 기자  issue@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