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소재원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진진바라 여의도점에서 열린 KBS2 '제보자들'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제보자들'은 스토리 헌터들이 의문의 제보를 단서로 미스터리에 숨겨진 진실을 밝힌다. 오는 10일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보자들' 류은희 기자, "타 시사프로와 차별점? 현장에서 직접 호흡"
'제보자들' 소재원 소설가, "섭외 이유? 소설가 중 가장 잘생겼다"
'제보자들' 양지민 변호사, "전국 각지 뛰며 취재…부담감+자신감 느껴"
'제보자들' 강지원 변호사, "알려지지 않은 배후의 진실 밝힐 것"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80대 어머니 구하려 다시 들어갔다가… 구리 아파트 화재로 40대 아들 숨져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부전역까지 10분' 에코델타시티역사 신설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