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 청순·섹시...'팔색조 퀸카'
입력 : 2016-10-11 11:20:21 수정 : 2016-10-11 11:35:23
배우 송지효가 청순미부터 섹시미까지 '팔색조 퀸카'로 거듭났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제작진은 극 중 남편 도현우(이선균)이 과거 대학 시절 한눈에 반했던 '퀸카' 정수연(송지효)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11일 공개했다.
그녀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퀸카답게 풋풋하고 청순한 자태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더불어 송지효가 최근 선보인 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송지효는 화보에서도 '멍지효'라는 별명과는 달리 고혹한 눈빛부터 상큼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 갱생 프로젝트를 다룬 코믹바람극이다. 오는 28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사진=JTBC 제공
김견희 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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