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길' 김하늘♥이상윤, 그들의 연결고리는 '공감과 위로'

입력 : 2016-10-13 1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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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의 김하늘 이상윤. 두 사람은 '공감'과 '위로'라는 두 단어로 묶여있다.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제작진은 8회 방송에 앞서, 늦은 밤 작업실에서 마주한 김하늘-이상윤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13일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공항가는 길' 7회에서는 서도우(이상윤)의 모친상에 최수아(김하늘)가 달려와 위로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이 날 서도우는 긴 비행 여정을 떠난 최수아에게 정말 보고싶다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최수아는 이 메시지를 받은 후 비행 스케줄이 조정돼 서도우의 작업실로 달려갈 수 있었다. 방송 말미에는 작업실에서 만난 두 사람이 애절한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공개된 스틸은 그 이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최수아는 소파 위에 맨발로 무릎을 웅크린 채 앉아 있다. 서도우는 그런 최수아의 앞으로 다가와 다정한 손길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특히 서도우가 최수아의 머리를 쓰다듬는 손짓과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에서 '공감'과 '위로'라는 감정의 깊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강렬한 끌림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감정과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공항가는 길'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스튜디오드래곤 제공
 
김견희 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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