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이서진. '삼시세끼' 방송 캡쳐이서진이 '삼시세끼' 3년차의 내공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배추 파종에 나선 이서진과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끼하우스 식구들은 득량도 주민들로부터 섬의 작물들을 마음대로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이에 이들은 배추를 심어 주민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
배추밭을 찾아가면서 이들은 도라지꽃, 생강, 고구마, 무화과 등이 심어진 밭을 지나며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삽을 든 이서진은 '삼시세끼' 3년차 답게 완벽한 힘조절, 간격조절을 보였다. 이를 본 에릭이 "균상이 시키는 게 낫지 않겠느냐"라고 하자 이서진은 "먼저 내가 해보이는거야"라며 속셈을 내비쳤다.
모종을 몇 번 심던 이서진은 삽을 윤균상에게 넘기며 본격적인 1:1 스파르타 파종 교육을 시작했다.
다소 느린 속도에 이서진은 "이 속도면 오늘 내 못한다"며 윤균상을 구박해 웃음을 안겼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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