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박수홍 母, 아들이 왁싱에 관심 갖자 '질색'

입력 : 2016-10-28 2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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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SBS 제공

'미운우리새끼'의 공식 날라리 박수홍이 '왁싱'이라는 신세계에 관심을 표현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는 박수홍이 왁싱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수홍이 미용실에 들어설 때 만해도 박수홍의 어머니는 "이젠 뭘 봐도 놀랍지 않다"며 영상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박수홍은 헤어디자이너와 함께 GD, 카이 등이 시도했던 은발에 관해 묻기도 하는 등 최신식 헤어시술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윽고 박수홍이 왁싱에 관심을 보이자 어머니는 "말도 안 된다"라며 목소리를 키우기 시작했다.
 
이어 어머니는 MC 한혜진이 "새로운 시도를 자꾸 해보는…"이라며 말을 끝내기도 전에 손을 내저으면서 "그건 아니라구요"라고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마지막까지 어머니는 "나는 정말 싫어 그거!"라고 호통을 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수홍의 파란만장 미용실 입성기는 28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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