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 김혜인, 에프엑스 엠버(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드라마 '안투라지' 특별판 사전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준(이광수), 거북(이동휘)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오늘 11시 첫방송된다.
박찬하 인턴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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