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게임-페이코-콘텐츠' 3대 축으로 중장기 사업플랜 짤 것"

입력 : 2016-11-09 09:42:00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크게 3개의 축으로 회사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현식 NHN엔터테인먼트 CFO는 9일 진행된 이 회사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게임'과 간편결제 '페이코' 외에 웹툰 서비스, 음원 사업 등을 포함한 '콘텐츠사업' 등 크게 세 개의 축으로 중장기적인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