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 사진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2장 게재했다. 그녀는 사진 속에서 11자 복근을 자랑하듯 노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의외의 반전 몸매" "허리가 잘록하다" 등 폭발적인 애플힙이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이세영은 최근 SNS 코리아에서 B1A4 성추행 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세영은 1989년생이다.
김견희 기자 kh8000@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