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64겹 골든페스츄리’ 출시…'겉은 바삭 속은 촉촉'

입력 : 2016-12-05 11:38:10 수정 : 2016-12-05 1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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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겹 골든페스츄리 식빵. 사진=파리바게뜨 제공

파리바게뜨는 여러겹의 물결무늬로 이뤄진 '64겹 골든 페스츄리' 식빵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64겹의 빵결이 촘촘하게 연결돼 있으며 페스츄리의 겉면에서 풍기는 고소한 빵 내음과 촉촉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64겹 골든 페스츄리'는 커피나 차와 곁들여 먹는 방법 외에도 얇게 썬 후 잼, 크림치즈 등을 기호에 맞게 발라먹거나 토스트를 해 먹을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64겹 골든 페스츄리'는 64개의 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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