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구속) 씨가 국정조사 청문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건강 상의 문제로 이날 청문회에 불출석을 통보했던 장씨는 7일 오후 3시 30분 쯤 증인으로 출석한다. 장씨는 김종(구속)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통해 자신이 세운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특혜를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용 립밤' 삼성전자 부회장이 청문회서 쓴 美 립밤 급관심...'입술이 많이 말랐을 것'
고영태, "김종 딱 한번 봤다...'네네네네' '다 알아 다 알아' 스타일"
박지원 "김기춘, 법률 미꾸라지 기춘대원군"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문화창조융합벨트, 합법 가장한 불법사업"
마음의소리 이광수, 옷장 속에 숨어 케이크 먹은 사연…
힘찬병원, 무릎 절개 없는 ‘연골재생술’ 고안
차은택, "최순실 보고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감…니케이 사상 첫 4만 7000선 돌파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2025년 금정구새마을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권성동, 옥중 추석인사로 혐의 부인 '검사 20년, 정치 16년… 무죄 받아 돌아올 것'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