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스터' 강동원 '바라만 봐도 꿀 떨어지네' [포토]
'마스터' 강동원 '훤칠한 기럭지' [포토]
'마스터' 강동원 '걸음걸이도 부드럽게' [포토]
'마스터' 이병헌 '팬들 쓰러뜨리는 미소' [포토]
'마스터' 이병헌 '흥행 보증수표 배우의 카리스마' [포토]
한덕수 1일 오후 사퇴, 2일 출마 선언 유력
김영춘 전 해수부 장관, 이재명 선대위 부산 선대위원장 합류…3년만 깜짝 복귀
홍준표 품은 김문수...한동훈은 안철수에 손길
억지 근거 꿰맞춘 가덕신공항 공기 연장안
'이상한 냄새가 많이 난다'… 수원 아파트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