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장예원 앵커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8뉴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7일 콘텐츠 경쟁력 향상과 보도 공정성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한 SBS는 19일부터 뉴스 진행자를 교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뉴스를 선보인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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