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원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내일 그대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내일 그대와'는 tvN의 새 금토 드라마로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한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이제훈)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의 로맨스를 그린다. 2월 3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일 그대와' 신민아 "만취 연기 열심히 임했다" [포토]
'내일 그대와' 이제훈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캐릭터예요" [포토]
'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 '완벽한 훈남훈녀' [포토]
'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 '로맨틱 케미 기대해 주세요' [포토]
'내일 그대와' 신민아 '여신이 걸어오네'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6일 화요일(음 10월 26일)
삼성중공업 한 번에 1조 잭팟…올해 수주 목표 달성할까?
프로골퍼 유송규가 박카스 5000병 들고 고성 찾은 이유는?
통영시 ‘숏폼’ 통했다…‘올해의 SNS’ 대상
이재용 '사익 위해 속일 의도 없어…소명 집중할 기회달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