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벡스팜제약의 락티발란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이 리뉴얼 된 새 락티발란스는 합성착향료 및 이산화규소 무첨가로 더욱 건강해져 추운 겨울 장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락티발란스 신바이오틱스는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를 도우며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도움을 준다. 6종의 유익균과 부원료의 이상적인 배합에 아연을 더해 아기부터 성인의 장까지 뛰어난 효과를 기대케한다.
특히 신개념 바이오틱스가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다른 신바이오틱스와 달리 미국에서 FDA승인 및 할랄, 코셔 인증을 받은 프리바이오틱스 부원료 락티톨이 장내 유익균 정착과 활생효과를 북돋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단일제재에 혼합되어 있어, 장내 프로바이오틱스를 잘 정착시키고 수 백억 마리로 증식시키는 효과도 있다.
이와 함께 내산성과 내담즙성이 매우 뛰어나 장까지 95%가 도달하며, 항생제 복용중에도 장내 세균총을 유지할 수 있어 2차 발병을 예방해 준다. 또 복용 중단 후 최대 2주까지도 유지되며, 생유산균임에도 불구하고 제품화 후 1년 이상 유통이 가능해 보관도 용이하다.
이에 가족적인 이미지를 가진 배우 이윤미를 락티발란스 신바이오틱스 광고모델로 선정해 유아부터 성인들까지 온가족이 함께 챙길 수 있다는 점을 대중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벡스팜제약은 이에 정가 3만 5천원의 락티발란스 신바이오틱스 제품을 3개 구매시 9만 9천원, 2개 구매시 배송비 면제를 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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